Parang

파랑


너울트레이 시리즈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너울대는 파도를 오마주하여 제작 하였다. 총 두가지 제품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너울’, '윤슬' 그리고 ‘파랑’ 이라는 이름을 부여하였고 이 제품은 ‘파랑’으로 명명하였다.

파랑은 힘찬 파도의 물결을 닮아 오브제로 탄생했다. 유저의 컴퓨터 앞 데스크에서, 현관에서, 화장실에서 소중한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The Neoul tray series was produced by homage to the waves. It consists of three products, each named Neoul, Yoon-seul and parang, and this product was named Parang.
It is Parang, which was created the unique wave-like shape strongly performs both aesthetic and functional aspects. It is a product that emphasizes usability that can be used as an essence tray, and can be used for business cards, postcards, and photos according to different waves, and pens and access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