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울트레이 시리즈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너울대는 파도를 오마주하여 제작 하였다. 총 두가지 제품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 ‘너울’ 그리고 ‘윤슬’ 이라는 이름을 부여하였고 이 제품은 ‘윤슬’로 명명하였다.
윤슬은 잔잔한 파도의 잔물결을 닮아 오브제로 탄생했다. 유저의 컴퓨터 앞 데스크에서, 현관에서, 화장실에서 소중한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The Neoul tray series was produced by homage to the waves. It consists of two products, each named Neoul and Yoon-seul, and this product was named Neoul.
Yoon-seul was born as an objet, resembling the ripples of calm waves. It is designed to put precious items on the desk in front of the user's computer, on the porch, and in the bathroom.